안되면 되게 하라!! ("Nothing Is Impossible")
특전장비전시 및 서바이벌 사격체험, CPR 심폐소생술 체험
<또롱또롱 눈망울의 호기심속 특전군복 체험>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특전예비군(이하 특전동지회), 대구지부 북구지회/북구중대(이하 북구지회)는
5월 1일 운암지 수변공원에서 안되면 되게 하라!! ("Nothing Is Impossible")는 슬로건으로 특전장비
전시 및 서바이벌 사격체험, CPR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답니다.
<개회를 선언하는 길홍을 특전동지회 북구 부지회장>
개회선언
단결!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특전예비군 대구광역시 북구지회 북구 중대
특전장비 전시 및 위장 체험 행사 개회를 선언합니다.
단결!!
<국기에 대한 경례>
<유대연 특전동지회 북구지회장의 인사>
가정의 달 5월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 북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지역에 있는 하천 및 신천 일원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작업과 주변환경정화활동, 자연정화활동, 인명구조활동, 시민안보의식 고취 및 애국심 제고 활동을 벌입니다. 최근 북의 지속적인 위협과 불안감 조성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특전장비전시와 위장체험 서바이벌사격체험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서 북한이 위협적인 도발을 하려고 하는 힘든 시기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북구 중대가 더욱더 열심히 희망북구, 행복북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특전예비군 북구중대 사무실이 마련되어지기를 희망합니다.
<특전동지회 육승일 대구광역시지부장의 축사>
평상시에는 재난구조활동을 수행하며 유사시 후방지역으로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에 대응하는 특전
예비군에 지원하여 지역안보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특전동지회 북구지회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특전예비군 장비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순차적으로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역안보의 일익을 감당하고 있는 북구지회의 발전과 나아가 대구지부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유사시 지역안보 지킴이로써 북구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합니다.
<특전부대가(검은베레모) 제창>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베레모
무쇠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
하늘로 뛰어 솟아 구름을 찬다
검은베레 가는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안되면 되게 하라 특전부대용사들
아~아~검은베레 무적의 사나이
<내빈께 경롓!>
<육승일 대구광역시지부장, 하병문 북구의회의장, 유대연 북구지회장>
하병문 북구의회 의장의 축사
저는 ROTC 장교출신입니다. 이렇게 특전동지회 여러분들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든든합니다.
구청장은 학사장교, 구의회 의장은 ROTC 장교 출신...이만하면 북구 안보 튼튼하지요?
공수부대.., 여러분들이 북구,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위하여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똘똘
뭉쳤기에 더욱 든든합니다.
학생들의 체험이 많은데, 대한민국의 안보는 여러분들의 어깨에 달렸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까?" "대한민국 사랑하지 말입니다."
<강철부대의 안내로 어린이들의 서바이벌 체험>
<"나도.... 추억을 되살리며....".. 서바이벌 체험>
<특전동지회 활동사진 전시>
<강철사단 전용진 대위와 청춘들, 운암고등학교 학생들과 화이팅~!!! >
강철사단 청춘들이 직접 체험을 지도하며, 운암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민,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로
호응이 높았답니다. 서로 할려는 어린이들에게 기초질서를 실천시키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운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CPR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청춘예찬 기자도 화이팅~! >
가정의 달 5월에 평상시는 재난구조활동을, 유사시는 후방지역 안보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는 특전 동지회가 지역민과 더욱더 가까워지려고, 계절의 여왕을 찾았습니다. 운암지 수변공원의 화려한 분수속 물줄기와 더불어 따사로운 햇살은 더욱더 이들의 활동을 응원했 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하여 매년 솔선하는 하천 및 주변환경 정화활동, 자연정화활동, 인명구조활동은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체험활동을 통하여 지역민과 가까워질려고 노력하는 특전 동지회 북구지회를 응원합니다. 특전동지회 화이팅!!! 자랑스런 청춘의 자부심 화이팅!!!
<취재: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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