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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봉사단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

오늘 특별한 일
손정화 회원(팔공신문 기자)이 이쁘게 쓴 기사를
강북경찰서 생안계 차용호님이 카톡으로 전송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