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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예찬

[스크랩] 제 2회 서해수호의 날

<제 2회 서해수호의 날>



제 2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3월 24일 금요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전사자 유족 및 부상자, 정부주요인사, 각계대표 학생,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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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호국분수탑>

<현충탑>




☞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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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천마웅비상>

<태극기 거리>




☞ 보훈장비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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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전시>

<보훈장비전시장>

<봄은 향기를 품고>



전사자 유족 및 부상자, 정부주요인사, 각계대표 학생, 시민이 참석한 제 2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는 보훈장비 전시로 안보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서해수호의 날 행사 기념 봉사활동


<제 2회 서해 수호의 날 행사 기념 봉사활동>


국민과 함께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 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 봉사단' 200여 명이 참석하여 엄숙한 가운데 묘지 정화,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시든 꽃 제거 등 묘역의 환경 정화 및 기념 행사장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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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어머니사랑봉사단>

<청춘예찬 기자도 한몫>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어머니사랑봉사단과 더불어 청춘예찬 기자함께 묘지정화작업에 동참하였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박명대 사업관리부장>


청춘예찬 기자 : 서해수호의 날 묘지정화를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박명대 부장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어머니사랑봉사단을 결성하여 국민의 건강과 사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2016년에 이어 전국 각 지부별로 어머니봉사단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춘예찬 기자 : 군 복무는 하셨는지요?

박명대 부장 : 강원도에서 육군으로 전역했습니다.


청춘예찬 기자 : 청춘에게 힘찬 응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명대 부장 : 나라는 모든 국민들이 지켜야 할 의무입니다. 군에 계시는 청춘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청춘들이 나라에 큰 힘이 되어 주시니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생활에 열심히 전념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청춘들 힘내시고, 화이팅!!!


청춘예찬 기자 :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에게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면?.

박명대 부장 :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여러분! 중요한 행사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내일처럼 솔선하는 모습에서 많은걸 배우고 깨닫습니다.

              건협어머니봉사단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하며 실천하는 모습에서 존경의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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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직원들>

<경건함의 묘지 닦기>

<잠시 휴식시간>



새벽길을 가르며 한걸음에 달려온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는 정성을 다하여 묘지정화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격려·소통·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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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소통>

<존중>



현기붕 사무총장의 격려사입니다.


전국에서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16년 1회에 이어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올해도 참석하신, 어머니사랑봉사단의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전국에 어머니 사랑봉사단을 현충원은 기억할 것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건협 어머니사랑봉사단과 함께 수호행사의 날에 동참할 것이니 지속적인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건강히 잘 귀가하시고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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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대 부장 묘지 정화>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나도 한 몫!>



서해 수호의 날은 북한의 천안함을 비롯한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등  도발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되었으며, 현충일이나 6.25전쟁 기념일과는 구별되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전쟁 이후 현재진행형인 북한의 모든 국지적 도발을 상기하는 날로 전 국민의 안보결의를 다지는 기념일이 될 예정입니다. 







<취재: 청춘예찬 부모기자 홍성집>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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