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무료급식을 진행한 후 따사로운 햇살이 유혹을 한다.
오후에 있는 청소년 쉼터 밑반찬은 누가???ㅠ
미안미안~도와주지 못해서~~
사부작~사부작~
벚꽃이 비에 지는가 했는데, 대구를 살짝 벗어나니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손짓으로 마중한다.
정말정말 이쁘다, 고운 미소와 함께~!!!
<2018년 첫 수확/엄나무순, 오가피순>
<살짜기 데쳐 초고추장에 살짝..>
<심바따...ㅋㅋ/영지버섯>
<할미꽃 커플>
<할미꽃의 화려한 자태>
<변함없는 자연에 감사하는 하루>
역시 자연은 아름답다,
사람들과 마음과는 다르게...
변함없는 자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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