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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봉사단

상록뇌성마비목지관 김장지원(2018년 12월 4일, 화요일)

 

자박자박 내리는 빗줄기를 맞으며

상록뇌성마비복지관의 배추절이기가 시작된다.

모두가 즐거운 표정, 엄마의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