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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서포터즈 월례회

제 8기 사회적경제 주부서포터즈 위촉일


제 8기 사회적경제 주부서포터즈 위촉식


낯익은 모습도 보인다, 반가움이다.

회장 선출, 조 편성, 조 나누기...

역시 배려와 소통이 통한다.

사회 모든 곳곳에서 이와 같았으면....






새로움의 시작이다.

배우면서 한다는 것은 즐거움이다.

작은것에서부터 채곡채곡 쌓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4조의 탄생>


한사람이 빠진 곳은 여운이다.

신입의 자격으로 당당히 4조로 입문하다.




사회적기업이란 이름이 생소함은 아니다.

다만 무엇을 하는곳인지,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기회를 줌에 감사드린다.

오늘도 작은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대구사회적경제 주부서포터즈로서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