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 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한우리봉사단 김태수 회장
한우리봉사단의 이름으로
대구시 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개인의 영광이기보다 한우리봉사단의 영광이요, 결실이다.
순수민간봉사단체로 설립하여 어언 13여년.
순수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한우리봉사단이다.
작은 씨앗이 모여 한울타리로 엮어진 한우리봉사단.
욕심보다는 마음, 탐욕보다는 진실.
슬로건에 걸맞는 순순민간.전문봉사단 한우리봉사단!
대구광역시 최고다.
작은이름의 단체, 그것도 무명의 단체 회장을.
공적심사위원들의 자질 또한 최고다.
이 또한 자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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