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이야기

[스크랩]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가온누리& 2014. 7. 9. 14:38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대구 강북지역의 파수꾼 대구강북경찰서(서장 김한탁)가 개서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대민을 위한 봉사를 자청한 시민명예경찰2기 교육생을 엄선하여 선발한 결과

60명이 소중한 교육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열공열공

모두가 하나같이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 견학이 있었습니다.

 

 

<○조원진(의무경찰)의 안내모습>

 

와우....

우리들의 멋진 청춘 ○원진군이 밝은 미소를 간직한 채 반겨 주었습니다.

친구들은 육.해.공군을 지원하여 모두 각자의 위치에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의무경찰

대구지방경찰청 근무를 명받아 사회경험도 쌓고, 경찰의 업무를 이해하면서,

대민을 위한 봉사가 즐겁다는 우리들의 멋진 청춘.

○원진 의무경찰의 입가에 번지는 미소만큼이나 우리들의 미래는 밝음입니다.

의무경찰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

성폭력 NO!, 가정폭력 NO!, 학교폭력 NO!, 불량식품 NO!,

 

4대 사회악 신고 전화

학교폭력신고 117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일반범죄신고 112

대구청 성폭력 특별수사대 053)767 - 1319

 

 

<대구지방경찰청 견학담당 ○재식(경위)님>

 

대구지방경찰청 통기타 동호회「초아」회원으로 통기타를 좋아하는 경찰관들로 구성된
순수 직장 동호회로,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초 같은 모임이 되고자 한다며,
사랑과 봉사를 다양하게 실천하는 봉사자로도 멋진 활동을 하시는 우리들의 이웃입니다.

 

 

<노래하는 경찰 ○재식 경위(견학담당)에게 응원의 박수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현장의, 대구 경찰의 홍보물을 시청하는 동안 시민 명예경찰 2기들의

눈빛은 앞으로 대민을 위한 일에 전념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의 설레임이 잔잔히 흘렀습니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4대 사회악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는 대구의 경찰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대구강북경찰서 생활안전계장(경감 ○상용)님>

 

대구강북경찰서 시민명예경찰2기 교육생들과 함께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를 시청하고 계시는 생활안전계장

(경감 ○상용)님은 부임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용하면서 세심하게 교육생들을 챙기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민중의 지팡이 경찰의 이미지를 봅니다. 민생치안을 위하여, 지역민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생활안전계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대구지방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팀장(경감 ○정길)님>

 

112종합상황실의 운영과 실태에 관한 설명을 열정적으로 하고 계시는 112종합상황실 팀장(경감 ○정길)님.

"지역사회를 위하여 교육시간을 할애한 열의와 정성에 감사드린다"면서, 간간히 유머섞인 말씀을 던질때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는, 재미있게 진행하는 모습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딱딱함보다는 다정한

이웃의 모습입니다.

 

 

<대구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의 운영과 실태에 관한 설명중 엄숙한 분위기의 시민명예경찰2기 교육생들>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정보를 설명하는 ○미숙 경장님(교통불편신고센터)>

 

대구 교통흐름의 심장에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교통불편신고센터의 ○미숙 경장님.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정보상활실 설명에 경청하는 대구강북경찰서 시민명예경찰2기 교육생들>

 

 

 

<교통신호와 교통표지판>

 

 

<미래의 강북지역을 책임질 우리들의 대민파수꾼 대구강북경찰서 시민명예경찰2기 교육생들>

 

 

<대구강북경찰서 생활안전계장(경감 ○상용)님, 시민경찰2기 교육생들과 담임쌤(경위 ○용호)님>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는 곳에 대구강북경찰서 시민명예경찰2기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우리들이 편히 쉴수 있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는 곳에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범죄가 잠들때까지 지역민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구강북경찰서 시민명예경찰2기 화이팅~!!"

 

 

< 취재 : 청춘예찬 김태수 어머니기자>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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