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로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제이콥음악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연주로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제이콥음악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셀레임이다, 봄의 따뜻함이다,
춘삼월의 바람은 포근함이다.
<Jacob음악센터 사회적협동조합> | <제이콥음악센터 건물입구> |
지난10여년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악기지도로
재능기부를 해 온 음악전공 선생님들과 자원봉사로 동참해 온 분들이
뜻을 모아 비영리법인 제이콥음악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협동조합의 발판은 2018년 9월 보건복지부 허가.
사업의 시작은 출자금 출연으로 2019년 1월 설립.
수익금의 일부(40%)는 사회적 환원의 가치를 가지고
장애인, 소외계층의 일자리와 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새볕요양원 초청공연 1> | <새볕요양원 초청공연 2> |
장애인,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 정서적으로 치료가 요구되는
아동과 청소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돕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전한다.
<이웃돕기 초청, 연주장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활동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고
공감과 화합의 선율을 담아내는 음악공동체를 꿈꾸는 협동조합이다.
<한*일 장애인문화예술교류 포스터>
2 여년전, 한*일 장애인문화예술교류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초청 공연을 펼친 재능으로,
사회환원사업으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지역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쉼없이 재능과 사랑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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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 <장애인들과 교육> | <클래식> |
10 여년전 교회음악교실로 주말에 자폐아이와 만남의 인연이,
재능발견으로 이어져 엘리트 교육까지 수료한 자폐아이가
음악으로 성공하여 훌륭한 음악가가 되면서 저소득 장애인을 케어하는 구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한다.
불멸의 4중주로 명하여진 오늘의 연주,
화합과 함께 이루어지는 불멸의 4조.
지역의 아름다운 나눔활동은 오늘도 계속된다.
시간 많음도 아니고, 보이기 위함도 아닌,
사랑과 열정과 정성을 가지고, 한방울의 물도 모이면 큰 항아리에 채워지듯이,
내 작은 사랑의 마음을 한알한알 모아,
교육청 주관 위도오케스트라처럼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제이콥음악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의 발전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