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춘삼월에 칠곡을 누비다.
중구 근대골목에만 골목투어가 있는게 아니다.
북구 칠곡에도 유서깊은 이야기가 많은 까닭이다.
칠곡향교-칠곡중학교-칠곡성당-칠곡교회-칠곡초등학교-칠곡시장-구수산 배씨문중 재실-팔거천-구암동-운암지
좋은이웃 강북주민회의 김종석 고문님(중구 근대골목 해설사)
<칠곡향교에서>
<칠곡 골목을 누비다>
<구수산 배씨문중 재실>
<골목마다 이야기가 있고>
<대구칠곡초등학교>
<500년 된 팽나무와>
내가 사는 이곳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니
곳곳마다 감탄사가 주저리~주저리~
주민으로써 자부심이 팍팍~!!!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인한 4월/2019년 4월 01일 월요일 (0) | 2019.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