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춘 이야기

[스크랩] 대구역 1호선에서 찾아가는 병무상담



대구역 1호선에서 찾아가는 병무상담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찾아가는 병무상담>



<18개 기관 현장 민원 장터 운영>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정창근)은 11월 14일(수) 지하철 1호선 대구역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찾아 병역이행 상담 및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구역 지하 현장 민원장터 장면>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병역정책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조성을 위해 병역이행 과정과 절차를 물어오는 학생, 가족들에게 맞춤형 병무상담도 실시하였습니다.





<평생교육프로그램 홍보>


보다 나은 대구를 위한 대구시민대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배너도 보입니다.  





<새마을문고도 민원장터 동참>


병무청 청춘예찬 블로그 기자단과 직원들은 사랑방을 찾은 시민들에게 협약업체 할인 쿠폰 등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들의 병무상담을 하는 아버지>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대구광역시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그 현장에서 병역 정책을 알리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품질 높은 병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사>


11월의 계절은 노오란 단풍비로 거리를 수놓습니다.

한발한발 내딛는 마음들이 설레임과 추억으로 가득 담깁니다.

찾아가는 시민사랑에서의 병무상담 진행은 계절의 익숙함과 더불어 찬찬히 가을속으로 스며듭니다.

오늘도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찾아오는 상담인들과 도란도란 대화가 이어집니다.

웃음꽃 향기가 가을의 대구역사를 가득 메웁니다.

기다려지는 시간들, 지나가는 시간들.

계절의 시샘을 받으며 찾아가는 병무상담은 계속됩니다.


지역민을 찾아가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을 응원합니다~




<공동취재 : 홍성집 부모기자>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