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춘 이야기

[스크랩] 함께 해요~을지연습! 튼튼해요~국가안보!

 

 

 함께 해요~을지연습! 튼튼해요~국가안보!

 

<함께 해요~을지연습 ! 튼튼해요~국가안보 ! 2014 을지연습>

 

<2014 을지연습(8월 18일~21일) - 대구광역시,대구경북지방병무청, 501보병여단>

 

 

<대구의 시조 독수리- 대구의 기상>

 

 

<대구광역시청의 안보 사진전>

 

 

<1990년 3월 제4땅굴 발견>

 

<2014 을지연습 시민체험 행사장>

 

 

<○수현(8세)양의 서바이벌 체험>

 

○수현양의 호기심 가득한 모습과 서바이벌 체험을 도와주는 50사단 501여단의 차일복 대위님의

표정은 자상함이 묻어나는 아버지의 느낌입니다.

청춘예찬 기자가 이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청춘예찬 기자 : 어떻게 체험장에 오게 되었나요?

  수  현  양  : 엄마랑 언니랑 친구랑 함께 가자고 해서 왔어요.

청춘예찬 기자 : 서바이벌 게임을 해보니까 느낌이 어때요?

  수  현  양  : 게임은 무서웠지만 재미있었어요.

                      처음하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어요.

청춘예찬 기자 : 군인아저씨에 대한 느낌은 어땠어요?

  수  현  양  : 친절하고 자상하신 아저씨같은 느낌이었어요.

 

 

청춘예찬 기자 : 서바이벌게임에 참여한 시민들의 느낌은 어떠한가요?

차 일 복  대위 : 시민들과 함께해서 기분좋고 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청춘예찬 기자 : 표정이 아주 푸근한 느낌인데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계신지요?

차 일 복  대위 : 시민이 있어야 군이 있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자유총연맹 봉사자들의 주먹밥 만들기와 청춘예찬 기자들의 시식>

 

 

<대구광역시청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상황을 보고받는 대구광역시장(권영진)님, 50사단장(김해석)님, 501여단장

(김정수)님>

 

 

<병역명문가 어르신과 반가이 인사를 나누는 대구광역시장(권영진)님>

 

 

<병역명문가와 반가이 인사를 나누는 50사단장(소장 김해석)님>

 

 

<을지연습에서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위한 인터뷰를 하시는 대구광역시 안전총괄과장(이경배)님>

 

청춘예찬기자 : 시민으로서의 을지연습의 마음 자세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안전총괄과장 : 을지연습은 유사시 민관군이 어떻게 할것인지 연습하는 것인데, 군인, 경찰, 공무원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많이 참여를 하여야 합니다. 시민이 국가방위와 국가안위에

                     대해서 함께 참여함으로서 성공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안정이 될 것입니다.

청춘예찬기자 : 학생들이나 어린이들이 체험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전총괄과장 : 국가안보, 재난안전은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실상에서 적응해 가고 있으나, 어린이나 학생들에게는 중점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군번줄 만들기, 태극기 탁본, 주먹밥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하여

                     어린이들 마음에 국가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목적이니,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대구경북청 운영지원과장(이은식)님과 병역명문가분들의 서바이벌 체험>

 

 

<대구광역시청에서 병역명문가와 함께 을지연습 참관 기념촬영>

 

 

<2014 을지연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1. 비상대비 역량 강화

2. 비상시 행동절차 숙달

3. 사이버테러 대응 강화

4. 국민 안보의식 고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장헌서)님과 병역명문가족들이 을지연습 상황을 설명듣고 있는 모습>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장헌서)님은 "병역명문가 1대 어르신들은 아버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장마비가 내리는날 힘드실텐데 먼길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명문가 어르신과 가정을

위해서 노력" 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장헌서)님과 병역명문가들과의 화이팅~!!>

 

 

적극적인 국민참여와 기관장이 솔선수범하는 을지연습은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위기를 잊으면 전쟁이

일어난다." 라는 교훈을 되새기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취재 : 청춘예찬 김태수 어머니기자>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메모 :